메모와 일기
이재영과 김민하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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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 '선배'를 떠나보내며 - 미디어스
▲ 이재영 진보신당 전 정책위의장의 살아 생전 모습 ⓒ진보신당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,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‘이재영’이라는 고유명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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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회찬이 죽고난 이후로, 나는 죽은 사람들을 생각할때면 항상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.
내세라는 허황된 개념을 믿기는 어렵지만,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.
나는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다.